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일 일요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을 찬미해라, 그분을 사랑하라, 얘들아, 너희의 기도들로 그분께 둘러싸고, 너희의 사랑과 기도의 연유로 거룩한 상처에 기름을 부어라.

2025년 4월 26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 시모나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머리에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어깨를 감싸고 발까지 내려오는 커다란 파란 망토를 두른 하얀 옷을 입은 어머니를 보았다. 그분의 맨발은 세상 위에 놓여 있었다. 어머니의 오른쪽 발 아래에는 뱀의 모습으로 된 어머니의 오랜 적이 있었다. 어머니는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는 얼음 방울로 만들어진 긴 성모 로사리의 왕관이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여기 있다, 얘들아, 나는 아버지의 크나큰 자비 안에서 너희에게 오고, 이 어려운 시기에 나의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다시 한번 너희의 기도를 청하러 온다. 신앙의 진정한 가르침이 사라지지 않을 때까지 기도해라,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카톨릭적이며 사도적인 될 때까지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의 심장과 더욱 닮아지도록 기도해라. 얘들아, 이 세상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기독교 통합을 위해 기도해라. 딸아,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나는 특히 거룩한 교회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기도했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는 메시지를 다시 시작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멀리 떠나지 말고 너희의 삶이 기도로 향기롭게 하고 성스러운 성례를 살아가라, 제단의 가장 거룩한 성사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을 숭배해라. 얘들아, 그분께 돌아가고 부르고 사랑하고 모든 것을 맡겨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모두를 안전하게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오기를 원한다. 얘들아, 기도하고 너희에게 천국 문을 열어주는 거룩한 상처에 축복해라. 사랑하고 찬미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을 찬양하라, 그분을 사랑하라, 얘들아, 너희의 기도로 그분께 둘러싸고 너희의 사랑과 기도의 연유로 거룩한 상처에 기름을 부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나의 성스러운 축복을 준다.

나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www.ChiesaIschi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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